[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보수동 책방골목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부산중구 평생학습축제가 성황을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모든 길은 중구路(로) 통한다 - 배우는 大路, 체험하는 大路, 느끼는 大路'라는 주제로 열린 평생학습축제에서는 10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중구 35여개 평생학습 기관과 수강생, 동아리가 참여해 '할로윈 바디등 만들기', '중구 세라컵 만들기', '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 30개의 다채로운 체험·전시 부스가 마련돼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했다.
20일 열린 공연행사에서는 어르신 사물놀이, 평생학습 연극단 공연, 청소년 모듬북 공연 등 11개 팀의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이번 학습축제를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부산시민과 중구민의 인식을 증진시키고 참여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고, 국내외 관광객과 부산시민에게 배우는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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