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바이오빌은 한류뱅크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유증을 통해 바이오빌 최대주주가 한류뱅크로 변경되며, 지분율은 13.02%(546만1496주)가 된다.
유증 대금은 차입금 상환 및 원부자재 매입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바이오빌은 이와 함께 오는 11월 30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 선임 건을 다룬다.
회사 관계자는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돼 향후 기업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신사업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가치 상승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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