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은 올해 장학금 기탁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인, 단체, 기업 등 지역 구성원 구분없이 동참하고 있는 장학금 기탁액은 올들어 현재까지 총 1억8백7십9만1800원에 이른다.
최근 청평4리 마을회 및 ㈜이데아인터렉티브에서 군청을 찾아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각각 500만원을 맡기는 등 20개 단체에서 4천1백1십5만6000원, 10개 기업에서 4천5백4십6만5800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총 92건에 12억4천400여만원이 기부되는 등 최근 4년간 28억4천900여만원이 모금됐다.
김성기 군수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올해에도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ks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