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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대책 시행 전 집사자"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 2개월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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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택매매 거래량 7만6141건..전달 대비 15.5% 증가
5개월만에 7만건대 회복..서울 41.6% 늘어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본격적인 9.13 주택시장안정대책의 세부 조치들이 시행되기 전 주택 거래가 늘고 있다.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2개월째 늘었다. 특히 정부 규제의 '타깃'인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 거래량이 지난달 들어 큰 폭으로 늘었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7만6141건으로 전달(6만5945건) 대비 15.5% 증가했다.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 7월 6만4000건을 기록한 후 2개월째 늘어 5개월 만에 7만건대를 회복했다.

지난달 수도권 거래량은 4만9219건으로 전달(3만8604건) 대비 27.5% 늘었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서울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1만9228건으로 전달(1만3577건) 보다 41.6% 늘었다. 특히 서울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 거래량은 3336건으로 전달(1908건) 보다 74.8% 증가했다.

주택매매거래량 추이 [자료=국토부]

지방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달 2만6922건으로 전달(2만7341건) 대비 1.5% 줄었다. 강원의 거래량이 지난달 1618건을 기록해 가장 큰 감소폭(-26.2%)을 보였다. 전남 거래량도 1770건으로 전달(2069건) 보다 14.5% 감소했다.

반면 대전은 1827건에서 2204건으로, 세종은 222건에서 258건으로 각각 20.6%, 16.2% 늘었다.

유형별로 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는 5만3754건으로 전달(4만2894건) 대비 25.3% 늘었다. 연립‧다세대 주택은 1만3778건으로 전달(1만3711건) 대비 0.5% 증가했다. 단독‧다가구 주택은 8609건으로 전달(9340건) 보다 7.8% 감소했다.

올 1~9월 누적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64만3168건으로 전년동기(73만7100건) 대비 12.7% 줄었다. 수도권 거래량은 35만6962건으로 10.2%, 서울 거래량도 13만5939건으로 11.4% 각각 감소했다. 지방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28만6206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5.7% 줄었다.

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2만7425건으로 전달(15만2089건) 대비 16.2% 줄었다. 수도권은 8만7068건, 지방은 4만357건으로 전달 보다 각각 14.0%, 20.6% 감소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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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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