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랭보', 23일 개막 앞두고 열정의 연습 현장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라이브∙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공동 제작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프랑스 문단의 천재 시인 ‘아르뛰르 랭보’의 삶을 다룬 국내 첫 창작 뮤지컬 '랭보(제작: 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열정 가득한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랭보' 제작사 측은 오는 23일 개막을 일주일 앞둔 16일 배우들이 긴장감 넘치는 열연을 선보이는 장면들을 담은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한 10명의 배우들은 시대를 뛰어넘은 듯 작품 속 인물들을 생생히 구현해내며 막바지 연습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연습실에서조차도 남다른 눈빛과 각오를 선보이는 박영수는 자유로운 영혼의 ‘랭보’ 역을 맡아 작품의 깊은 감정선을 이끌어냈다. 랭보와 싱크로율 100%를 보여주는 배우 정동화 또한 아낌없이 땀을 쏟으며 연습에 열중하는 모습니다. 손승원은 얼마 남지 않은 공연에 대한 설렘과 떨림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 밀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는 윤소호는 랭보를 자유분방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사진=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에녹은 ‘시인의 왕’으로 불렸으나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해 고뇌하는 ‘베를렌느’ 역을 베테랑 배우다운 묵직하고 섬세한 연기로 담아내고 있다. 독보적이고 선 굵은 존재감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김종구는 비운의 시인 ‘베를렌느’로 관객들 앞에 서기 위해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사랑 받는 정상윤은 ‘베를렌느’의 번민을 노련하게 표현해내며 극의 흐름을 능숙히 이끌 것으로 보인다.

연습 내내 분위기 메이커를 맡은 이용규는 ‘들라에’ 역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을 높은 몰입도로 절묘하게 표현해냈다. 특유의 매력과 음색이 트레이드 마크인 정휘는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통해 방황하는 소년 ‘들라에’를 표현해냈다. 3인의 ‘들라에’ 중 막내로 참여하게 된 강은일은 개성 있는 연기로 ‘들라에’의 선하고 맑은 감수성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사진=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성종완 연출은 “인물이 갖고 있던 예술성을 작품 속에 녹여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최대한 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며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이들의 여정이 바로 우리네 인생과 맞닿아 있는 만큼 이 작품이 관객들에게 인생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랭보'는 라이브㈜와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공동 제작으로 만들어지는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이다. ‘랭보’와 ‘베를렌느’를 대표하는 명시들을 토대로 만들어진 대사와 넘버들로 구성된 뮤지컬 '랭보'는 4인조 라이브밴드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드라마틱하고 풍부한 사운드의 음악으로 깊이를 더한다.

시대를 풍미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간 방랑시인 ‘랭보’ 역은 박영수, 정동화, 손승원, 윤소호가 맡았다. ‘랭보’의 시를 보고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긴 ’베를렌느’ 역에는 에녹, 김종구, 정상윤이 캐스팅됐다.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지만 순수한 영혼을 가진 ‘들라에’ 역으로는 이용규, 정휘, 강은일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23일부터 2019년 1월13일까지 TOM 1관에서 올라간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