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정모 기자 = 대구시가 올해 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한다.
시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학업 의욕이 높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100명에게 1억4000만원 정도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지급대상은 2018년 공고일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로,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등학생은 대구시 교육청, 대학생은 구·군에서 접수한다. 선발 기준은 성적 상위 순, 저소득 순으로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등학생은 해당 학교로,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급금액은 고등학생 한 명당 50만원, 대학생 한 명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장학금 지급은 장학생 선발 심의 후 11월중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재동 복지정책관은 “대구시의 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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