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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 “트럼프, 연준 존중하지만 저금리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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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독립성이 유지될 것이란 점을 강조했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를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한 므누신 장관은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어떠한 손상도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근 미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고 미국 증시가 폭락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긴축 행보를 계속 비난하며 “연준이 미쳤다”는 발언까지 내놓았다.

므누신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저금리를 선호하는 분명하지만, 백악관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국채 수익률 급등은 수익률 커브가 정상화됨에 따라 나타난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주 미국 증시 폭락은 “자연스러운 조정”일 뿐이라며, “시장은 언제든 상하방 양쪽으로 과도한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일축하며, 미국 경제가 매우 강력하고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언론인 자말 카쇼기의 암살을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는 사우디 왕실에 대해 전 세계 기업인과 언론이 보이콧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므누신 장관은 오는 23~25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국제 투자회의 ‘미래투자 이니셔티브’(FII)에 예정대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 총회와 별도로 진행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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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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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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