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12~18일)가 열리는 전북도 익산시에서 12~14일 가을을 주제로 경남의 관광지 홍보에 나선다.
올해 전국체육대회가 약 3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남도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응원단, 관람객 등 전국에서 모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남에 물들다'를 주제로 한 ‘경남관광홍보관 운영’을 운영한다.

홍보관 내부는 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가을여행 관광지를 미술관 형태로 디자인할 예정이다.
부스 내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도 마련해 경남의 관광정보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경남의 특산품인 산삼차, 오감오미, 양갱 등을 시음·시식할 수 있는 코너와 SNS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김제홍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홍보관 운영이 전라도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경남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경남관광홍보관을 방문해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좀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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