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6학년 여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30분쯤 서울 은평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 A양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양 할아버지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양은 병원으로 이송되며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현장에서는 죽음을 암시하는 메모 형식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양의 목 부위에서 상흔이 발견된 것을 미뤄 봤을 때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sun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