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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민주동지회 촛불집회...두달만에 청와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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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민주동지회, ‘황창규 회장 퇴진 및 구속 촉구’ 집회
지난 7월 19일 이후 두 번째 청와대 행진
"KT, 통신과 방송의 공적인 책무 제대로 수행하라"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정치자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KT 전·현직 임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을 서울중앙지검이 기각한 가운데, 신속한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가 13일 열렸다.

13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KT 앞에서 ‘황창규 회장 퇴진 및 구속 촉구 촛불행진’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전국언론노조 스카이라이프지부도 함께 했으며, KT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와 KT 노동조합 직원들도 참석해 통신 적폐의 근원인 황창규 구속을 외쳤다. 2018.09.13 justice@newspim.com

KT 전국민주동지회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광화문 KT 앞에서 ‘황창규 회장 퇴진 및 구속 촉구 촛불행진’을 진행했다.

이번 집회에는 전국언론노조 스카이라이프지부도 함께 했다. KT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와 KT 노동조합 직원들도 참석했다.

박철우 KT 전국민주동지회 의장은 “황창규(KT 회장)는 취임하자마자 8300여명을 정리해고했으며, 구조조정‧비정규직으로 노동자를 착취하는 통신 적폐의 주범”이라며 비판했다.

13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KT 앞에서 ‘황창규 회장 퇴진 및 구속 촉구 촛불행진’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전국언론노조 스카이라이프지부도 함께 했으며, KT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와 KT 노동조합 직원들도 참석해 통신 적폐의 근원인 황창규 구속을 외쳤다. 2018.09.13 justice@newspim.com

양한웅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 농단에서 알 수 있듯이, 집단 부패가 문제”라며 “검찰 적폐, 사법부 적폐뿐만 아니라 자기 안위만 찾는 조직도 분명 적폐다”고 강조했다.

양 집행위원장은 황창규 KT회장이 국회의원 99명에게 불법정치자금을 후원한 것을 언급하며 “황창규는 국민이 낸 통신요금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준, 너무나 명확한 죄인데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며 “구속은 안 해도 반드시 죗값을 치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13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KT 앞에서 ‘황창규 회장 퇴진 및 구속 촉구 촛불행진’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전국언론노조 스카이라이프지부도 함께 했으며, KT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와 KT 노동조합 직원들도 참석해 통신 적폐의 근원인 황창규 구속을 외쳤다. 2018.09.13 justice@newspim.com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양승태를 구속하라!” “황창규를 구속하라!” “부당한 경영간섭 황창규는 퇴진하라!” “공정한 사장 공모 즉각 시행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로 행진했다.

KT 전국민주동지회의 청와대 행진은 지난 7월 19일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13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KT 앞에서 ‘황창규 회장 퇴진 및 구속 촉구 촛불행진’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전국언론노조 스카이라이프지부도 함께 했으며, KT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와 KT 노동조합 직원들도 참석해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2018.09.13 justice@newspim.com

이상호 KT 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 조직국장은 “KT는 통신과 방송의 공적인 책무를 제대로 수행해야 하는 만큼, 황창규 체계를 반드시 무너뜨려야 한다”며 “우리의 소망이 이뤄질 때까지 끝까지 질기게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3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KT 앞에서 ‘황창규 회장 퇴진 및 구속 촉구 촛불행진’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전국언론노조 스카이라이프지부도 함께 했으며, KT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와 KT 노동조합 직원들도 참석해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2018.09.13 justice@newspim.com

청와대 앞에 도착해서도 연대사는 계속됐다.

이들은 “양승태로 인해 사법부의 신뢰도가 급격히 추락했는데, 이렇게 똑같이 하면 행정부도 신뢰도가 추락한다”며 “우리는 추락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멈추기 위해, 똑바로 제대로 하라고 촉구하기 위해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13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KT 앞에서 ‘황창규 회장 퇴진 및 구속 촉구 촛불행진’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전국언론노조 스카이라이프지부도 함께 했으며, KT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와 KT 노동조합 직원들도 참석해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2018.09.13 justice@newspim.com

울산에서 올라온 KT 업무지원단 영남지원부 소속 이정환 씨는 “나라가 엉망이라 재작년부터 촛불을 들어 박근혜를 끌어내렸는데, 아직도 그 적폐가 곳곳에 남아있다”며 “정부는 촛불 혁명을 받드는 도구라고 말했는데 그렇다면 황창규를 즉각 구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KT 앞에서 ‘황창규 회장 퇴진 및 구속 촉구 촛불행진’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전국언론노조 스카이라이프지부도 함께 했으며, KT노동조합 본사지방본부와 KT 노동조합 직원들도 참석해 청와대 앞에서 적폐 청산을 촉구했다. 2018.09.13 justice@newspim.com

이들은 “황창규는 KT 노동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살아있다! 다음 세대 위해 청산해야 한다!”고 외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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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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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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