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카카오는 계열사 카카오엠의 주식 512만7740주(총 5127억 7400만원)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방식은 현물출자를 통한 신주 취득이며, 예정 일자는 오는 11월 1일이다.
카카오 측은 “콘텐츠 전문회사 설립을 통한 음악·영상 제작 역량 강화 등 콘텐츠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ur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카카오는 계열사 카카오엠의 주식 512만7740주(총 5127억 7400만원)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방식은 현물출자를 통한 신주 취득이며, 예정 일자는 오는 11월 1일이다.
카카오 측은 “콘텐츠 전문회사 설립을 통한 음악·영상 제작 역량 강화 등 콘텐츠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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