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의회는 4일 제78회 정례회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8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보고 및 승인, 2017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처리하게 된다.

이찬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제3대 창원시의회의 첫 정례회로서 그 시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각종 안건에 대해 면밀한 심사로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정현안에 대한 5분 발언도 이어졌다.
정순욱 의원의 ‘제2안민터널 공사를 조속히 시행하라!’를 시작으로 김경희 의원의 ‘창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조속히 특례시가 추진돼야’, 주철우 의원의 ‘꽃을 들고 싸우자!’, 이종화 의원의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건의’, 박춘덕 의원의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개발사업 수정 필요’, 심영석 의원의 ‘신항 LNG벙커링 연도 유치 반대’ 등 6명이 발언자로 나섰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 새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주철우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인길의원이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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