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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북 특사단 방북… 가장 먼저 움직일 남북경협株 TO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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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장 종반 하락세를 보이며 정규장을 마쳤다. 3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3포인트(-0.02%) 하락한 816.84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745억 원을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248억 원을, 기관은 346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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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대북 특별사절단 방북을 앞두고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남북 철도 연결 테마주로 꼽히는 푸른기술[094940]은 전 거래일 대비 11.61% 오른 2만 8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철도 관련주 가운데 부산산업[011390](4.24%), 에코마이스터[064510](3.80%), 대아티아이[045390](3.46%), 대호에이엘[069460](3.35%), 현대로템[064350](2.02%) 등도 동반 상승했다. 가스관과 토목ㆍ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개발 관련주도 오름세를 탔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일 평양으로 대북 특사단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힌 데 이어 지난 2일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특사단 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특사단이 종전선언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일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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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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