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제47대 군수 공약사항을 6개 분야 107개 사업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의령군 공약담당 부서는 군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민선 7기 군수 공약사항 중 실천가능 여부, 투자 소요액 및 연도별 재원 조달 계획, 임기 내 추진 가능 여부와 같은 제반사항을 검토했다.

민선 7기 공약은 △선진농업 육성으로 부자농촌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적극 추진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책 추진 △의병정신이 깃든 문화, 관광, 체육 등 명품도시 조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새 의령 만들기 △지역 균형개발로 고루 잘 사는 의령을 비롯한 6개 분야로 나뉜다.
또 확정된 공약사항은 공약 담당부서에서 정확한 재원 분석을 토대로 공약사항별 세부실천계획을 작성해 군민들이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함께 여는 의령의 청춘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 청년 일자리 발굴과 아이를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같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는 만전을 기해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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