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제3 회의실에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 19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는 자치분권에 관한 정책개발과 시민의 자치분권 촉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치분권에 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2년 임기 동안 자치분권 추진계획 수립, 자치분권 촉진 활동 관련 각종 사업의 협의・조정 등에 대한 심의·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허성무 시장은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 중심 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분권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인구 100만 대도시에 걸맞는 자치권한 확보와 특례시 실현 추진’ 등 적극적인 지방분권 촉진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시의 자치역량 및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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