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도,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 등과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스마트공장 확산 민관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경남도의 하반기 추경 지원사업(중기부 574억원, 경남도 25억원)과 중기부-중기중앙회-삼성전자㈜ 공동 추진 사업인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등 안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의 경우, 다른 지역과 달리 중기부에서 지원하는 50%예산과 별개로 경남도 지방비를 활용해 추가로 20%를 지원, 전체 사업비의 30%만 구축기업이 부담하도록 해 기업 부담을 완화해 줄 예정이다.

스마트공장은 설계·개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인공지능형 생산 공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경남지역은 총 800여 개사가 구축 중이거나 완료되었다. 올해 200여 개사를 추가 구축해 올 연말까지 총 1000여 개사를 구축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2000개사 추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스마트공장의 개념 설명을 시작으로 ▲중기부 ‘2018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추경사업 ▲경남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종합계획 ▲경남 스마트공장 사전 진단·분석사업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고도화 구축사업,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권영학 경남중기청장은 "경남지역의 경우 경남도의 지방비 추가 지원으로 타 지역에 비해 훨씬 경감된 비용으로 제조현장 스마트화를 추진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지역 중소제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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