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서부경찰서는 22일 A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8시45분께 김해시 한 공장으로 들어가 전선 60m(200만원 상당)를 절단기로 잘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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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2012년 9월23일부터 2018년 7월 28일까지 경남지역을 돌며 19회에 걸쳐 전선 8만1000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A씨로부터 절취한 전선을 매입한 함안의 한 고물상업주 B씨도 업무상 과실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경찰조사 결과 20년전 가족과 헤어진 A씨는 법원이 실종선고를 내려 그동안 주민등록상 사망자로 등록되어 있다. 이 때문에 정상적인 취직이 어려워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