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시 아동 7명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육청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2천 7백여 개의 정책 의견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8.22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2일 10:29
최종수정 : 2018년08월22일 10:2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시 아동 7명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육청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2천 7백여 개의 정책 의견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8.2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