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최관호 기자 = 편의점 업주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강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진주경찰서는 16일 A(21) 씨를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10분께 진주시 한 편의점에서 검정색 빵모자로 얼굴을 가린 뒤 흉기를 들고 들어가 주인 B씨를 협박한 후 현금 49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탐문수사 중 80m 떨어진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있던 A씨를 발견, 아파트 경비원과 함께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사실은 시인했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서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