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테크놀로지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억4451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6억4177만원으로 452.4% 증가했다. 순손실은 78억538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동기 대비 4배에 달하는 매출 신장과 흑자 전환 턴어라운드로 매우 고무적"이라며 "하반기에는 미국 현지 자동차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자동차 전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2월부터 자율주행 운영기술 개발에 참여해 핵심요소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미국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미국의 물류 전문회사 로고스와의 합작투자를 통해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면서 "성장성이 높은 미국 자동차 전장부품 시장에 한국테크놀로지의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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