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내달 초쯤 세종사무소를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본부 부속으로 설치되는 세종사무소에는 5급 1명, 6급 1명 등 총 2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업무는 예산 확보, 정부세종청사와의 교량적인 역할 등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세종시는 기획재정부와 산업부 등 19개 중앙부처가 있고, 내년에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부도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등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김경수 도지사는 앞서 2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남도 세종사무소 설치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경상남도와 정부 세종청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담당할 기구가 없다”면서 “경남도 세종사무소가 설치되면 정부 세종청사와의 업무협조가 훨씬 원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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