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16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5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백화점그룹 사업지주사다. 삼성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그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컨센서스와 유사한 2분기 실적 전망
▶ 동사는 지난 4월 식품제조시설 (스마트푸드센터)에 대한 투자를 밝힌 바 있음
▶ 두 가지 관점에서 긍정적인데, 1) Captive 병원 채널에서만 영위하던 연화식을 B2C 채널로 확장시킬 수 있고, 2) 반조리제품을 통해 기존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음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316억9332만원으로 전년 동기 6137억4181만원 대비 3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7억1694만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473만원 대비 33.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589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4602만원 대비 11.6% 감소했다.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1.11% 하락한 1만3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백화점그룹 사업지주사다. 삼성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그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컨센서스와 유사한 2분기 실적 전망
▶ 동사는 지난 4월 식품제조시설 (스마트푸드센터)에 대한 투자를 밝힌 바 있음
▶ 두 가지 관점에서 긍정적인데, 1) Captive 병원 채널에서만 영위하던 연화식을 B2C 채널로 확장시킬 수 있고, 2) 반조리제품을 통해 기존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음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316억9332만원으로 전년 동기 6137억4181만원 대비 3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7억1694만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473만원 대비 33.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589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8억4602만원 대비 11.6% 감소했다.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1.11% 하락한 1만3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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