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하이투자증권이 국내상장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하이-델타플러스 랩’을 새롭게 선보인다.

하이-델타플러스 랩은 하이투자증권 랩운용팀에서 금융공학 모델과 주가연계증권(ELS) 운용전략을 기반으로 ELS 수익을 복제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주가, 변동성 등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투자전략으로 대응이 가능하며 주식, ETF를 활용해 비과세 매매차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시장상황에 따라 목표 대비 초과수익 추구가 가능하며 고객이 직접 지정한 목표수익 달성 시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한다. 가입 1년 후에는 별도의 환매수수료가 없고 자금이 필요할 때 목표전환 추진 예정일과 상관없이 탄력적인 임의상환이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김용범 랩운용팀장은 “적은 금액으로도 맞춤형 구조 및 기초자산 선택이 가능하다”며 “ELS의 장점과 랩어카운트의 장점을 살린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델타플러스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랩 수수료는 가입시 선취 연간 1.1%에 매년 후취로 연 1.0%다. 선취수수료는 최초가입 시에만 부과되며 중도해지 및 출금시 일할 계산 후 환급, 1년 후에는 후취 연 1.0%만 부과된다.
mkim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