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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서북도서 자주포 훈련 중지, 결정된 바 없다"

기사입력 : 2018년06월25일 22:28

최종수정 : 2018년06월25일 22:28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합동참모본부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우리 군이 서북도서에서 정례적으로 실시해온 K-9 실사격훈련을 올해 중지할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합참은 25일 “현재까지 우리 군은 서북도서 부대의 실사격 훈련중지 여부에 대해 어떠한 것도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군사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실사격 훈련 시행방안을 부대별 상황에 따라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 언론은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 ‘4.27 판문점 선언’에 담긴 ‘적대행위 전면 중지’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계획된 K-9 실사격 훈련이 중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는 8월로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일시 중단과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KMEP) 중단, 우리 군의 연례 훈련인 ‘태극 연습’이 줄줄이 연기하기로 한 가운데 나온 보도여서 관심을 끌었다.

해병대는 전투 준비태세 점검과 장비 운용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매년 7~8월, 11~12월 K-9을 동원한 실시격훈련을 진행해왔다.

육군 수도군단 포병여단 K-9자주포 사격훈련.[사진=국방홍보원]

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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