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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영화 '허스토리', '택시운전사' '1987' 감동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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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택시운전사’ ‘1987’에 이어 이번에는 ‘허스토리’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역사의 한 페이지가 스크린에 펼친다.

지난해 충무로를 대표하는 영화를 꼽으라면 ‘택시운전사’와 ‘1987’을 빼놓을 수 없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도운 택시 기사 김사복의 실화를 그린 ‘택시운전사’는 정부에 맞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이들의 이야기로 개봉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87’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6월 항쟁을 모티프로 해 당시 은폐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를 냈던 사람들의 실화를 통해 감동을 전했다.

관부 재판 실화를 영화화한 '허스토리' 스틸 [사진=NEW]

6월 개봉하는 ‘허스토리’ 역시 아픈, 그러나 누군가의 뜨거운 용기로 달라진 역사를 담았다는 점에서 앞선 두 영화와 맞닿아있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정부에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과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관부 재판 실화가 소재다. 관부 재판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진행된 재판 중 일본 정부로부터 배상 판결을 받아낸 유일한 재판으로 기록돼 있다.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피해자들을 향한 시선이 곱지 않았던 1990년대 수많은 시련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시모노세키로 향한 원고단과 그들의 뒤를 든든하게 지키며 응원한 사람들의 실화는 관객의 가슴을 뜨겁게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본 정부에 당당하게 맞서 싸운 재판 실화를 묵직한 울림으로 전하는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역시 전 세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희애, 김해숙, 예수정, 문숙, 이용녀 등이 출연한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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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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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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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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