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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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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 6회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촉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성과 확산을 위해 5월 23일~7월 27일까지 66일간 '제6회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 공공기관은 2013년부터 한국인 인체치수, 색채정보, 제품안전·리콜정보와 에너지, 무역, 산업 및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체치수를 활용한 맞춤형 의류·신발 제작, 전주(電柱)번호를 활용한 위치정보 파악, 국가정보와 집단지성을 활용한 아프리카창업, 유류정보를 활용한 교통 관련 소프트웨어(SW) 등 다양한 서비스가 창출된다. 

올해에는 공공데이터가 민간에서 널리 활용돼 새로운 사업기회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전의 분산전원연계정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해외시장진출지원정보 등 38건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비즈니스아이디어 및 사업 기회를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이번 공모전은 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웹툰 제작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기획 분야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는 1차 서류심사(7월30일~31일), 2차 발표심사(8월8일)를 통해 입상자가 결정되며, 웹툰 분야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해 최종 온라인 투표(8월1일~8일)를 통해 입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분 입상자에게는 상금(총 6600만원)과 함께, 산업부 장관상 및 주관․후원기관장상이 수여되며, 웹툰 제작 부문 입상자에게는 상금(총 8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수상자(팀)에 대해서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대한무역투자지원공사), BI코칭(공공데이터 소관기관), 사업공간(한국에너지공단 및 동서발전, 소관기관 데이터활용자), 디자인코리아 2018 전시홍보 및 사업화(국표원, 인체치수 활용자), 제6회 범부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참가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인식확산과 참여확대를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 이벤트, 퀴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자(400명)를 대상으로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응모 희망자는 7월 27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datacontest.kr)에 신청서 및 아이디어 기획서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응모자의 활용편의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가이드'를 공모전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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