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한반도 평화시계..야당 일각에선 "감성팔이" 지적도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북미정상회담이 이달 중순 열릴 전망입니다. 장소로는 남북 정상이 만났던 판문점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주말 통화에서 남측 판문점 개최를 논의했다고 합니다.
북미정상회담이 예상보다 일찍 개최될 것으로 보여 한미정상회담 일정은 더욱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한반도 비핵화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리 군 당국도 남북 군장성급회담에서 DMZ 논의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의 평화무드와 관련해 야당 대표는 감성팔이로 북핵 문제를 대처하면 안 된다며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모든 성장, 노동자를 위한 성장이어야"…근로자의 날 메시지/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성장은 노동자를 위한 성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기본권 강화를 위한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도 강조했다.
-靑 "트럼프, 북미 회담장소로 판문점이 상징적"/조선일보
청와대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로 판문점을 거론한 것과 관련해 "분단을 녹여내고 새로운 평화의 이정표를 세우는 장소로 판문점이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文대통령, 김정은에 '판문점서 트럼프 만나라'"/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판문점을 추천했다고 미국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태호 "홍준표 너무 나갔다..문재인 아주 훌륭해"/이데일리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지사 후보가 홍준표 한국당 대표의 "위장평화쇼" 발언에 대해 "너무 나갔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아주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김동철 "과거 與 요구 특검, 모두 이뤄져…드루킹 최상 해법은 특검"/아시아경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일 "드루킹-김경수 게이트 진상규명의 최상 해법은 특별검사제 도입"이라며 "(여당이) 특검을 수용하면 국회는 즉시 정상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군 "남북 장성급회담서 'DMZ 남북관리구역 확대' 논의 가능"…DMZ 평화지대화 '시동'/헤럴드경제
우리 군 당국이 남북정상회담 후속으로 이달 예정된 남북 군 장성급회담에서 비무장지대(DMZ) 남북관리구역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1일 "DMZ 관리구역 확대는 판문점 선언에 따라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 중에 하나로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