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김성태 원내대표, 靑·여야 원내대표 개헌 회동 제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원식 원내대표, 권한 위임 안돼 협상 불가"
각당 개헌안, 6일까지 헌정특위에 제출키로

[뉴스핌=이지현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와 여야 원내대표의 개헌 회동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자체 개헌안 없이 청와대 개헌안으로 국회 개헌 협상을 하려는데 대한 불만을 품은 발언이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아침 국회 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가 개헌 협상을 비공개적으로 했다"면서 "벌써 세 차례가 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청와대에서 용인하지 않는 한 우원식 원내대표가 개헌 협상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야 원내대표와의 청와대 회동을 통해 개헌 정국을 실질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 의향은 어떤지 묻는다"고 말했다.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그는 민주당 측에서 자체 개헌안을 내놓지 않는 점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김 원내대표는 "아무리 집권당 원내대표라 하더라도 권한이 위임되지 않는 원내대표라면 그를 상대로 협상하는 것은 사실상 시간낭비일뿐 아니라 차라리 마네킹을 세워놓고 얘기하는것이 낫다"면서 "정부 여당이 문재인 대통령 관제개헌안만을 밀어붙이다 사실상 개헌 자체를 무산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청와대와 실질적인 개헌 테이블을 마련하는 방안을 대통령께서 직접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국회 헌정특위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각 당의 개헌안을 제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국회 개헌안을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영철 자유한국당 헌정특위 간사는 "오늘 아침 7시 30분에 헌정특위 위원장 주재로 여야 간사단 회의를 했다"면서 "이번주 금요일까지 각 당의 헌법 개정안을 헌정특위에 제출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음주 월요일 10시에 각 당에서 제출된 안을 중심으로 헌정특위 전체회의에서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면서 "국회발 개헌열차는 속도를 내고 있는데 이를 가로막는 바리케이트가 바로 대통령 개헌안이다. 여당이 개헌안을 낸다고 하면 대통령 개헌안은 즉각 철회돼야 하는 만큼 대통령의 결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