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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전북 익산 생활권에 ‘부송 꿈에그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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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위주 626가구 분양
3월 중순 견본주택 개장

[뉴스핌=나은경 기자] 오는 3월 전북 익산시에 ‘익산 부송 꿈에그린’ 아파트가 분양된다.

19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전북 익산시 부송동 1102번지에서 오는 3월 ‘익산 부송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 조감도 <자료=한화건설>

익산 부송 꿈에그린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으로 조성됐으며 전용면적 59~134㎡, 총 62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4㎡ 4가구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 아파트는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하고 익산시 신(新) 주거중심인 부송·어양동 생활권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앞에 왕복 6차선 도로인 무왕로가 있어 구도심 권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익산고속터미널, 익산역과도 가깝다. 직경 1.5km 안에는 홈플러스를 비롯한 상가와 영화관 CGV가 있다.

익산 내 주요 업무지역과도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할 것이라고 한화건설 측은 설명한다. 주변에 익산 제1국가산업단지와 제2일반산업단지가 있다. 또 최근에는 익산시에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조성돼 오는 2020년까지 입주업체가 50곳을 돌파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부송공원, 두레공원, 익산시민공원과 같은 공원들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근처 익산중앙체육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테니스장과 같은 운동시설도 갖춰져 있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이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복합단지다. 38층으로 조성돼 지역 최고층이라는 상징성도 지닌다.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215-39번지에 있으며 오는 3월 중순 개장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익산시 영등동 824-3번지 3층에 있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익산시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지만 한동안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신규 아파트 수요가 높다”며 “이런 상황에서 브랜드, 입지, 상품성 세 박자를 갖춘 익산 부송 꿈에그린이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나은경 기자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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