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원은 최순실 씨에게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 원, 72억여 원의 추징금을 선고했다.
이와 같은 판결 소식에 접한 시민들은 “참담하다”, “잘했다고는 못하니 당연한 판결이다”, “가진 돈 싹 거둬 국고로 환수시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3일 19:01
최종수정 : 2018년02월13일 19:01
이날 법원은 최순실 씨에게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 원, 72억여 원의 추징금을 선고했다.
이와 같은 판결 소식에 접한 시민들은 “참담하다”, “잘했다고는 못하니 당연한 판결이다”, “가진 돈 싹 거둬 국고로 환수시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