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경찰 되고 싶나요? 팔굽혀펴기 13개는 '기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순경 공채 내일 시작...6월 8일 최종 합격 결정

[ 뉴스핌=황세준 기자 ] 경찰이 신입(순경)을 뽑는다. 나이가 많아도 지원할 수 있지만 체력이 필수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내일자로 2018년도 1차 순경 공채 공고를 낸다. 모집인원은 남자 1299명, 여자 230명 등 총 1529명이다. 지난해 1차 시험 대비 30명 늘었다.

18세 이상 40세 이하로서 운전면허 1종 보통 또는 대형면허 소지한 사람이면 응시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3월 24일이다. 필기시험 이후 신체검사, 체력·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친다. 최종합격은 6월 8일이다.

보수단체 회원들과 경찰 간에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이형석 기자 leehs@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건강하고 체력이 좋아야 한다. 일단 교정시력이 좌우 모두 0.8 이상이어야 한다. 고혈압(수축기혈압이 145수은주밀리미터(mmHg)를 초과하거나 확장기혈압이 90mmHg을 초과하는 경우)은 결격사유다. 몸에 문신이 있거나 내장질환을 보유한 경우도 신체검사에서 탈락이다.

또 체력검사의 평가종목(1000m·100m 달리기, 악력측정,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중 1종목 이상 1점(최하점)을 받으면 불합격이다. 체력검사 총점이 19점 이하인 경우도 마찬가지다.

남자의 경우 팔굽혀펴기는 1분당 13개, 윗몸일으키기는 1분당 22개를 해야 1점을 피할 수 있다. 여자의 경우 팔굽혀펴기 11개, 윗몸일으키기 13개를 하면 2점을 받는다. 

단, 체력시험은 총 5개 종목인만큼 각 종목당 4점씩은 받아야 탈락을 면한다. 남자의 경우 팔굽혀펴기 23~27회, 윗몸일으키기 31~35회가 4점이다(여자는 팔굽혀펴기 21~25회, 윗몸일으키기 25~29회).

경찰 시험준비 커뮤니티 등에 의하면 1000m 달리기는 만점인 10점(남자 230초·여자 290초 이내)을 맞는 비율이 70%에 이르며 단기간에 실력 향상하기 어려운 종목이다. 반면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는 훈련 프로그램에 맞춰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순경은 경찰관 중 가장 낮은 직급이다. 5년 호봉을 채워 경장으로 승급하거나 2~4년차에 시험을 통해 승진한다. 순경은 대부분 2년간 기동대에서 일한다고 전해진다.

2017년 하반기 시험에는 2589명 채용에 6만8973명이 응시해 2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시험에는 1491명 채용에 6만1091명이 응시(경쟁률 40.97대1)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약으로 경찰관 2만명을 증원하고 파출소 지구대 현장 근무자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