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보아의 놀라운 변신…첫 리얼리티 '키워드#보아'에 첫 미니앨범까지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첫 리얼리티다. 보아가 올해 새로운 행보로 팬들과 대중을 찾는다.

26일 보아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KBS미디어센터에서 새 싱글앨범 ‘NEGA DOLA’ 발매 및 XtvN ‘키워드#보아’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보아와 ‘키워드#보아’ SM C&C 김동욱 PD가 참석했다.

오는 31일 발매되는 새 싱글 ‘내가 돌아(NEGA DOLA)’는 라틴풍의 신스 사운드에 경쾌하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더해진 어반 알앤비 힙합 댄스곡으로, 집착이 심한 남자 때문에 고민하는 여자의 마음 속 이야기를 직설적이면서도 재치 있게 담아냈다.

보아는 2월 중 발매되는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의 준비과정과 컴백 준비의 전 과정을 X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키워드#보아’를 통해 공개한다.

이날 보아는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자 첫 리얼리티를 시작하게 됐다. 시작이 어렵지, 촬영을 하다 보니 카메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촬영 했다. 많은 모습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리얼리티도, 싱글 ‘내가 돌아’도, 2월에 발매될 첫 미니앨범도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가 돌아’는 지금까지 했던 노래와 다른 스타일이다. 노래에 맞춰 힙합 스웨그를 준비해서 많은 기대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보아는 “어느 순간부터 작품성만 보게 되고, 대중성을 많이 생각을 못했다. 이번 노래는 작품성도 전체적인 안무 구성도 만족도가 높다. 기억에 남을 만한 춤과 노래는 있다고 생각해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아는 “제가 10대에는 소녀다운, 20대에는 당당함, 현재 30대의 제 모습은 자유로움인 것 같다. 제가 굉장히 편해 보이고 여유 있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10대, 20대의 저보다 지금의 제 모습이 더욱 편하다. 보아라는 틀에 저를 가두기보다, 저를 깨어 나와서 하고 싶은 음악을 보아답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욱 PD는 “‘키워드#보아’는 보아의 모든 것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데뷔 전부터 팬이자, 점핑보아 1기인 샤이니 키의 시선으로 보아의 모든 것을 관찰하는 리얼리티이다. 인간 권보아의 일상까지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보아는 “나를 보여줄 수 있는 것에 대해 많이 편해졌다. 그 전에는 두려운 게 많았다. 그냥 너무 어렸을 때 욕을 많이 먹어서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어른이 됐다. 나를 보여주는 것에 있어서 두렵거나 불편함이 없었다. 미리 겁먹고 안할 이유는 없었다”며 리얼리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키워드#보아’에는 샤이니 키가 함께 한다. 김 PD의 말대로 키는 이미 유명한 보아의 팬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보아는 “키가 제 얘기를 많이 해줬는데, 그만큼 열심히 가수 활동을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욱 PD는 “보통 PD의 시점으로 관찰하거나 본인이 직접 설명해주는데 그건 식상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보아를 잘 알고 애정이 있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관찰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주인공이 키였다”라며 키 섭외 이유를 밝혔다.

또 김 PD는 “저한테 보아 씨 이미지는 대중이 생각한 이미지와 비슷했다.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서 빈틈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프로그램 전에 키 씨랑 인터뷰를 했는데, 제 생각을 깨줬다. 첫 촬영 후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바뀌었다. 인간적인 면도 많고, 정도 많고 허점도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분위기, 그런 보아 씨의 인간미를 자연스럽게 끌어내주는 키라는 아티스트의 장면을 최대한 자막이로 포장하기 않고 담백하게 보여주려고 했다”며 기획 포인트를 전했다.

리얼리티는 스타의 모든 것이 공개되는 프로그램이다. 보아의 첫 리얼리티인 만큼, 부담도 컸으 터. 하지만 그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며 웃어보였다.

보아는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는 부분들을 거부감 없게 표현된 것 같아서 좋았다. 저도 이런 고민을 갖고 있다는 것을 대중 분들이 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부담스럽다기보다 속 시원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보아는 “앞으로 나올 싱글도, 미니앨범, 리얼이티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보아의 싱글은 오는 31일 발매되며, 2월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XtvN ‘키워드#보아’는 오는 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SM엔터테인먼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 '갤럭시 S26' 글로벌 출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미국·영국·인도 등을 시작으로 약 120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영국·인도·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 글로벌 사전판매는 주요 시장에서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카메라 기능도 업그레이드갤럭시 S26 시리즈는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고 갤럭시 AI 기능을 강화했다. 카메라 경험도 한층 개선했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처음 적용됐다. 측면에서 화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게 설계한 기능이다. 스마트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 통화 기능도 추가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고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한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다.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했다. 저조도 촬영 '나이토그래피', 영상 흔들림을 줄이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 입력 기반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를 지원한다. 이미지·스케치·텍스트 입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도 포함했다.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과 정품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60W 충전기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콘텐츠 혜택으로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게임 테마 8종도 제공한다. 마그넷 기반 신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기와 카드 월렛, 링홀더, 미러 그립 스탠드 등이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스마트폰 후면 부착 시 카메라 간섭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S26 시리즈'의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하이파이 사운드 '버즈4' 출시…AI 기능·케이스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버즈4 프로'와 '버즈4' 두 모델이다.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했다. '헤드 제스처' 기능도 새로 넣었다.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여 전화 수신과 빅스비 제어를 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하면 AI 음성 호출과 실시간 통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두 색상으로 출시된다.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 핑크 골드 색상도 판매한다. 사전 구매 고객 약 90%는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케이스 제품도 확대했다. 전통 문양·통조림·레트로 게임기 디자인 케이스를 출시한다.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는 꽃과 호랑이 문양을 자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버즈4 케이스 중 판매 비중이 가장 높았다. '갤럭시 S26 시리즈'를 체험하는 유럽,동남아 소비자들 [사진=삼성전자]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크게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3-11 08:49
사진
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