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2018 업무보고] 공수처·수사권조정·탈검사화 속도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법무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정책' 보고
"검찰개혁으로 신뢰받는 검찰상 확립"

[뉴스핌=김규희 기자] 법무부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과 검·경 수사권 조정, 탈검찰화 등 검찰개혁을 통해 국민을 신뢰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금로 법무부 차관이 2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업무보고 사전 합동브리핑을 발표하고 있다. /김규희 기자 q2kim@

법무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정착’을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여성가족부 7개 부처와 함께 진행된 2018년 정부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의 검찰개혁 방안을 보고했다.

법무부는 “검찰개혁으로 신뢰받는 검찰상을 확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한다”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의 신설한 통과와 검·경 수사권 조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법무처가 국회에 제출한 공수처안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대상자는 ‘현직 및 퇴직 후 2년 이내의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으로 정해 현직 대통령까지 포함된다.

아울러 검·경 수사권을 조정도 적극 지원한다. 법무부는 최근 가동을 시작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를 중심으로 개혁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정부는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조상철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14일 청와대가 발표한 권력기관 개편안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협의가 더 필요하다”면서 “결국 입법사항이기 때문에 국회 사개특위 중심으로 개혁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탈검찰화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법무부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다. 반드시 검사여야 하는 직위를 제외하고, 외부 전문가를 채용해 장기적으로 근무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조 실장은 “한번에 검사를 다 뺄 순 없다”면서 “진행 상황에 따라 인사 시기를 보면서 순차적으로 줄여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부장관도 기자간담회에서 “탈검찰화의 목적은 법무검찰 정책을 장기적으로 구상하고 또 수립하고 집행하기 위함”이라며 “1~2년 거쳐가는 검사들이 아니라 전문가들에게 직제의 소임을 부여해 그게 가능하도록 하는게 목적”이라 설명한 바 있다.

검찰 과거사 진상규명 등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기 위해 합리적 의사결정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국민에 의한 민주적 통제를 위해 검찰수사심의위원회 등을 도입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기록화한다. 아울러 내부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내부적 통제방안 정착도 추진된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