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에스브이, '위지윅스튜디오'와 AR 사업 제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4차산업 혁신기업 이에스브이가 국내 증강현실(AR) 및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와 손잡고 AR테마파크와 AR게임 콘텐츠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에스브이(대표:강조셉정환)은 위지윅스튜디오(대표:박관우)와 함께 공동사업을 위한 파트너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화 VFX, 애니메이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광고, 전시영상 등 VFX기술로 표현될 수 있는 모든 그래픽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로, 영화 ‘구미호’, ‘은행나무 침대’의 시각효과를 담당한 VFX 1세대 박관우 대표와 국내외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2016년에 설립되었다.

양사의 이번 MOU에 대해 단순한 공동 기술 개발단계를 넘어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부터 R&D 기술교류를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협약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A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관련 기술을 대거 확보한 이에스브이와 헐리우드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국내 VFX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위지윅스튜디오의 기술적 노하우가 결합된다면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업계에 엄청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MOU 세부 내용으로는 양사의 핵심 기술 교류와 스마트폰 탑재를 위한 공동 플랫폼 개발, 본격 AR테마파크 개장 및 AR 게임 개발, 그리고 이와 관련된 캐릭터 사업 등으로 알려졌다.

위지윅스튜디오는 국내 첨단 VFX 업체로 자체 개발중인 프로덕션시스템과 최첨단 얼굴 인식 기술을 교류하기로 하였다. 또 양사가 확보한 IP(지적재산권) 캐릭터를 활용한 사업 역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스브이는 지난 4월, 세계적 IT기업 임파서블닷컴과 함께 선보인 구글 탱고(Google Tango) 기반의 AR 오픈소스 플랫폼 ‘글림스(Glimpse)’를 선보인 바 있다. 이 ‘글림스’에 위즈윅스튜디오의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는 각오다. 즉, 다양한 캐릭터와 코스튬을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글림스’를 위지윅스튜디오의 얼굴인식 기술과 접목하여 공동 플랫폼을 선보인 후, 향후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식이다.

강조셉정환 이에스브이 대표이사는 “위지윅스튜디오와 함께 구축할 AR프로젝트는 새로운 캐시카우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기존 AR 콘텐츠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영역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원소스멀티유즈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