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BNK투자증권은 휴켐스의 올해 최대 당기순이익을 전망하며 1000원의 주당배당금(30%대의 배당성향 가정 시)과 4.2%의 배당수익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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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올해 12월 휴켐스는 MNB 7만톤, 초안(액상초안 기준) 8만톤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이번 증설로 원재료인 질산의 사용량이 증가하게 된다. 완공한 지 오래된 질산 공장의 가동이 확대되고 온실가스 저감률이 높아져 연간 157만톤까지 탄소배출권 판매가능 물량이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탄소배출권 판매 가능 물량이 늘어나면서 추가 이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예상되는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7090억원, 영업익 1530억원, 순이익 118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18.6%, 98.7%, 174.4%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내년 TDI 수급은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윤 연구원은 "BASF 재가동 이후에도 신규 공급을 웃도는 안정적인 수요 성장으로 내년에도 TDI-톨루엔 스프레드는 휴켐스 DNT 제품의 이익 밴드 상단 보다 우위에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