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통3사, 24일 아이폰X 개통...최대 80만원 할인혜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 각사 행사 진행...KT 고객 100명 초청 '최대규모'
제휴카드·중고보상·음원 서비스 무료 제공 등 프로모션

[ 뉴스핌=성상우 기자 ] 이통3사가 오늘(24일)부터 아이폰X(텐)을 개통한다. 이통3사들은 최대 80만원 할인 등 파격 프로모션을 내걸고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 SKT)·KT(회장 황창규)·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등 이통 3사는 24일 오전 아이폰X 개통행사를 열고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SKT는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행사를 꾸미고, 80명의 사전예약 고객에게 '애플 에어팟' 등 사은품과 추첨을 통해 아이맥·아이패드·애플워치 등 경품을 증정했다.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 아이폰X 정식 출시행사'에서 고객들이 아이폰X 개통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KT는 사전예약 고객 100을 초청, 이통사 중 최대 규모로 '아이폰X 론칭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했고, LG유플러스는 이용자들이 아이폰 지식인과 만나는 간담회의 형식으로 행사를 꾸렸다. 

정식 출시와 동시에 그동안 쌓여온 대기수요 흡수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쏟아졌다.

SKT는 아이폰X의 높은 단말기 가격에 맞춰 보장 금액을 최대 140원까지 올린 '폰세이브Ⅳ 프리미엄형'을 내놨다. 단말기를 분실하거나 수리가 필요한 고객이 동일 기종 단말기로 기기변경할 때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최대 80만원까지 할인해주는 '슈퍼 세이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60만원 할인해주는 'T라이트 할부 i KB 국민카드' 제휴 프로그램과 최대 20만원의 통신비 할인을 제공하는 '척척할인' 등을 한번에 묶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KT 역시 2년간 최대 56만원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 프로모션 '클립 슈퍼할부 롯데카드'를 비롯해 차기 아이폰 모델로 변경할때 12개월 사용한 아이폰X을 반납하면 최대 50%까지 보상해주는 '아이폰 X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 아이폰X 정식 출시행사'에서 고객들이 아이폰X를 체험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LG유플러스는 제휴카드 할인·중고폰 보상 등 프로모션에 더해 음원 서비스와 '데이터 2배' 상품을 내놨다.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X을 개통하고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에 가입한 고객에겐 5개월간 무료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을 통해 무약정으로 가입한 고객에게 타 이통사 대비 데이터를 2배 추가 제공한다.

박현진 KT 유무선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아이폰X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요금제를 통해, 믿고 기다려 준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성상우 기자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