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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렉스턴 에디션’ 출시…36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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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선호 사양 추가

[뉴스핌=전민준 기자] 쌍용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를 위해 G4렉스턴 에디션 모델을 출시했다.

쌍용차가 2일 선보인 G4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은 G4렉스턴 럭셔리 모델을 기반으로 상위 모델의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이면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외관 디자인에는 블랙 색상의 전용 메쉬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와일드 엠블럼, 유라시아 대륙 횡단 기념 레터링(문자)이 신규 적용됐고 화이트펄 외장 색상이 전용으로 추가됐다.

주행 및 편의사양으로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 20인치 스퍼터링휠 ▲ HID 헤드램프 ▲ 스마트 테일게이트 ▲ 패션루프랙 등이 기본 적용됐다.

판매 가격은 3695만원이다. 이는 기존 모델의 트림별 가격과 비교해 럭서리(3350만원), 프라임(3620만원)보다 비싸고 마제스티(3950만원), 헤리티지(4510만원)보다 싸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의 성장세(전년 대비 35.4%↑)를 견인하고 있다"며 "7인승 모델에 이어 유라시아 에디션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대형 SUV 시장을 주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G4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사진=쌍용자동차>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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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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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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