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휴젤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26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11.04%(5만1900원) 내린 41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휴젤은 전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7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는 늘었지만, 전분기보다는 13.2% 감소한 실적이다. 또한 시장 전망치 268억원에도 못 미쳤다.
이 같은 실적에 증권업계는 휴젤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하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당분간 보툴리눔톡신 관련 종목의 투자심리 악화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66만원에서 57만원으로 내렸다. 또 신한금융투자도 비슷한 분석을 내놓으며 목표주가를 61만원에서 58만원으로 하향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