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해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관련해 북한 주요동향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유엔 총회 참석을 마치고 22일 자정쯤 귀국해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안보를 먼저 챙기며 현안에 복귀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20분까지 NSC 전체회의를 소집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성명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아래 외교안보 부처에 대해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가도록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국제사회와 함께 모든 외교적 수단을 강구하는 한편,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한 확고한 군사적 억지력을 유지·강화해 나가도록 지시했다.
이날 NSC 전체회의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