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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을 매장에 심다" 코오롱몰 옴니센터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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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몰 개편과 옴니센터 오픈

[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12일 온라인 쇼핑몰을 개편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에 옴니센터를 첫 선보였다.

개편을 진행한 온라인 코오롱몰은 기존에 할인, 기획전, 이벤트 등이 여러 화면에 분산됐던 것을 상단 메뉴의 직관적인 구조 변화를 통해 고객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코오롱몰 무교점에는 '코오롱몰 옴니센터'도 오픈했다. 이 곳은 ‘당신의 이 순간이 설레이길’, 신의 이 순간이 사랑스럽길’, ‘당신의 이 순간이 여유로워지길’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옴니센터에서는 온라인몰의 단독 특가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동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확인 후 픽업하는 옴니 픽 서비스도 제공한다. 쇼핑과 함께 커피와 차를 즐기며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당일 배송 서비스도 시범 운영된다.

코오롱 옴니센터는 한 달에 한번씩 컨셉을 정해 상품 구성과 공간을 연출에 변화를 주어 고객에게 ‘펀(FUN)’한 경험과 스토리를 추구하는 것이 목표다. 9월의 컨셉은 ‘나에게 주는 선물, 너에게 주는 선물’로 나를 위한 스타일링 아이템과 선물용으로 좋은 특가 상품들이 준비됐다.

코오롱몰 앱(APP)을 활용하면 코오롱몰 옴니센터를 효과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코오롱몰 앱 다운 후 첫 로그인을 하거나, 매장 체크인 QR코드를 스캔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바코드 스캔을 통해 할인된 가격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코오롱몰 앱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에 한해, 오는 15일부터 커피 및 당사 브랜드 의류 수선, 선물포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KOP(코오롱 옴니 플랫폼) 센터 하상호 부장은 “빠르고 편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기고, 온라인몰에서만 체감 가능한 혜택을 오프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몰 개편과 오프라인 옴니센터를 오픈했다”며 "새로운 유통모델을 테스트하고 개발해, 고객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제공>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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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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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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