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12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가 이어지며 236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9포인트(0.27%) 오른 2365.4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12.94포인트(0.55%) 상승한 2372.02로 시작해 한때 237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외국인은 이날 185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48억원, 137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임상국 KB증권 팀장은 "IT 관련주가 주도주로 확실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북한 리스크와 통화정책 등 대내외 이벤트가 여전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예단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를 보면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1만원(0.40%) 내린 248만원에 장을 마쳤다. LG화학도 전일 대비 2000원(0.51%) 떨어진 39만원에 마감됐다.
반면 SK하이닉스(1.22%)와 삼성전자우(0.20%), 현대차(0.74%), 포스코(0.74%), 한국전력(0.24%)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67%), 기계(2.01%), 철강금속(1.07%) 등이 오른 반면 통신업(0.23%), 전기전자(0.12%), 유통업(0.12%)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2포인트(0.54%) 오른 660.05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50포인트(0.53%) 상승한 660.03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은 76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2억원과 401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 시총 대장주 셀트리온(0.61%)과 셀트리온헬스케어(2.80%), 메디톡스(0.14%), CJ E&M(1.83%) 등은 상승했고 바이로메드(7.63%), 코미팜(3.31%) 등은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