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대형마트, '사상 최대' 추석선물 세트 판매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에라 기자] 대형마트가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10월 추석 연휴가 최장 10일에 달하는 만큼 사상 최대 규모의 물량으로 준비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42일간 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등에서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올 추석은 10월 4일이지만 국경절인 개천절과 한글날 사이에 끼어 예년 연휴에 비해 2배 이상 길어지게 됐다. 추석연휴를 활용해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사전에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다.

홈플러스의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상품 수는 총 300종으로 지난해 추석(237종)과 비교해 약 26.6%(63종) 확대됐다.

홈플러스가 실시 중인 신선상품 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신선의 정석 선물세트’를 비롯해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판매하는 ‘뜻밖의 플러스 선물세트’, ‘온라인 단독 세트’ 등 총 34종의 다양한 단독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신용카드 종류도 지난해 추석보다 확대했다. 신한 KB국민 삼성 현대 BC 하나 롯데 NH농협 우리 전북JB 광주KJ 마이홈플러스신한 등이다. 제휴 신용카드로 결제시 최대 30% 할인혜택과 함께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도 증정한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단일품목 기준 100만원 이상 사전예약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추가할인 혜택은 지난해 5%에서 올 추석에는 최대 8%까지 할인율을 확대했다.

오는 31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 건강, 위생용품 세트 중 행사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8%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부정청탁 금지법 시행 후 두번째 명절인 만큼 5만원 미만 가격대 선물세트의 종류도 대폭 확대했다.

5만원 미만 가격대 선물세트는 총 251종으로 전체 사전예약 판매 선물세트 중 비중이 약 83.7%에 달한다. 지난해 추석(184종)과 비교하면 약 36.4%(67종) 확대했다.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역대 최다 규모인 189종의 세트를를 마련했고 카달로그 사이즈도 기존보다 20% 키워 상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설명을 강화했다.

사전예약 전용 한정판 상품도 선보인다. 작년 가을부터 겨울까지 서해안에서 어획한 자연산 대하를 엄선해 구성한 자연산 국산 대하 세트를 200세트 한정으로 내놓는다.

‘캐비어 세트’는 충북 충주에 위치한 양식장에서 5~10년산 철갑상어가 낳은 캐비어만으로 제작했으며 50세트 한정이다.

고객 편의를 위해총 11개의 국내 주요 카드사와 함께 최대 30%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기간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펼친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오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전예약 구매는 롯데마트 전점의 도와드리겠습니다(고객만족센터) 코너나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 종료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에 배송될 예정이다.

사전예약 품목은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 73종과 통조림, 식용유 등 가공식품 146종, 샴푸, 양말 등 생활용품 39종 등 총 258개 품목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추석과 설 등 명절 선물세트 대목이 사전 예약 판매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 기간 실적이 전체 매출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며“미리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보다 나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