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위키미키, 8명이 대변하는 10대들의 메시지…'I Don't Like Your Girlfriend'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10대의 메시지를 대변할 위키미키가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8일 위키미키(루시‧지수연‧엘리‧최유정‧리나‧세이‧루아‧김도연)가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앨범 ‘위미(WE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타이틀곡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는 위키미키만의 틴크러시 매력을 보여주는 곡으로, 8명이 멤버들이 곡의 각 구성마다 개성 있는 보컬과 랩을 보여주는 노래다.

이날 김도연은 타이틀곡에 대해 “한 소녀가 좋아하는 소년이 다른 여자 말고 자신만을 바라봐주길 바라는 바람과 귀여운 질투를 담은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뷔앨범이라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간다. 녹음할 때도 그렇고, 많은 고민도 하고 멤버들끼리 얘기도 많이 나눴다. 많은 분들이 저희 앨범을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루아 역시 “오늘이 바로 제 인생의 2번째 시작인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지수연은 “데뷔 앨범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고 설렌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데뷔하는 것 자체가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무대 도중, 최유정의 마이크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최유정은 “처음에 동작을 하면서 걱정을 했는데, 리허설 때도 마이크가 안 빠졌는데 무대에 올라오고 나서 사고가 나서 정말 당황했다. 수천가지 생각을 했는데 그냥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아서 재빨리 수습했다”고 밝혔다.

김도연은 아이오아이 멤버 중 데뷔까지 상대적으로 긴 시간을 보냈다. 데뷔 후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가는 게 싫을 법도 했겠지만 “오히려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아이오아이 멤버보다 늦게 데뷔를 했다. 그렇지만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집중했다. 아이오아이 하면서 다시 부족한 점을 많이 느껴서 연습생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연습생으로 돌아가고 나서 앨범을 준비하다보니 연습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최유정은 “아이오아이 데뷔와 위키미키 데뷔는 기분이 정말 남다르다. 한 번에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때처럼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서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며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도연은 “올해 데뷔다보니까, 이번 앨범으로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루아는 “위키미키를 많이 알아주시고, 호감을 가질 수 있게 팀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아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경험의 소중함을 잃지 않고 멤버들과 오래활동 하는 것이 목표이다”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리나는 “멋진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엘리와 루시는 “행복하고 걱정없이 활동하고 싶다. 시상식이나 연말 무대에 꼭 서보고 싶다. 또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위키미키 데뷔 앨범 ‘WEME’에는 타이틀곡 ‘I Don't Like Your Girlfriend)’를 포함해 ‘Stay With Me)’ ‘너란 사람’ ‘Neverland’ ‘Fantastic’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판타지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