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지문인증서비스가 사이버대학의 출석체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유니셈 자회사 한국스마트아이디는 28일 한국전자인증 및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사용자 간편 본인인증 로그인을 위한 FIDO 지문인증서비스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이버대학이 생체인증서비스를 도입한 첫 사례로 향후 도입 기관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국내 정부 인가 사이버대학은 총 17곳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지문인증서비스는 서버 기반 FIDO(Fast IDentity Online) 지문인증으로, 패스워드 및 공인인증서 등 복잡한 인증 과정이 필요 없다. 학생들은 강의 수강, 시험 등 학업에 스마트폰 지문 인증을 통해 접속해 편의성이 높아졌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업계 최초로 FIDO 표준을 준용한 지문인증서비스를 채택함으로써 국내 사이버 대학 중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사이버대학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평생교육원 시스템에도 지문인증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원격교육시스템 활성화를 적극 추진 할 예정이다.
김동수 한국스마트아이디 대표는 "사이버대학의 생체인증 도입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해 온라인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문인증 서비스를 교육분야 외에도 공공, 금융,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간편한 본인인증 수단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