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7~8월이 한진중공업을 매수할 적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가는 7000원을 유지했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한진중공업의 2분기 실적 우려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고, 3분기부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한진중공업은 지난 6월 중순 다대포공장 매각 공시 이후 긍정적인 소식임에도 2분기 실적 우려로 15% 조정받았다"며 "하지만 가지고 있는 모멘텀을 고려하면 주가는 주가순자산배율(PBR) 0.5를 밑돌기 힘들다고 생각해 매수를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산 매각으로 인한 호실적이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3분기 실적은 좋을 수 밖에 없다"며 "4분기 실적도 다대포공장 매각 차익과 북항 배후부지 매각 이익이 반영돼 양호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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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