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키움증권은 슈프리마의 바이오사인 매출액이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동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24일 “주력고객사의 바이오사인 적용 스마트폰이 이미 출시됐기 때문에 매출 인식의 지연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추가모델의 출시도 기대된다”며 “기존 추정 대비 매출 인식 차이를 고려해 올해 바이오사인 매출액을 기존 43억원에서 33억원으로 하향하고 내년도 매출액을 96억원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슈프리마의 바이오사인을 기대하는 이유는 로열티 사업의 고수익성 및 2018년 고성장에 대한 높은 가시성 때문이다. 스마트폰 시장 내 지문인식 기능의 중저가모델향 하방전개 지속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문인식센서의 소형화를 통한 원가절감을 가능케 할 수 있는 바이오사인의 기존 고객사 내 담당모델 확대와 신규고객사 침투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 연구원은 슈프리마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17% 증가한 495억원, 영업이익은 33% 증기한 143억원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