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부피 감량화 기술을 올해부터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에 과열증기 건조기술을 이용하여 탄화함으로써 부피를 감량하게 되면 90%가량 줄일 수 있어 향후 방폐장의 수명을 연장하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이란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한 오염된 장비, 공구류, 폐기 방어복 및 작업시 발생된 여러 고체 폐기물들을 일컫는다.한국테크놀로지는 현재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90%가량 감량화하는 기술을 개발중이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2015년 9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원자력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고감용 고화장치 개발을 위한 500℃이상, 저압 과열증기 이용 감량화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총 3년의 수행기간 중 지난 2월 2차년도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3차년도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