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한국항공우주(KAI)의 방산비리 관련 압수수색 악재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17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200원(9.03%) 내린 5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검찰은 지난 14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서울 본사와 경남 사천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원가를 조작해 개발비를 편취한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2015년 한국항공우주가 수리온 개발 과정에서 원가를 부풀려 계상하는 방식으로 수 백억원대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감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