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압수수색 소식에 한국항공우주(KAI)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는 14일 KAI 서울사무소와 경남 사천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AI는 원가조작을 통해 개발비를 가로 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소폭 상승 중이었던 KAI의 주가는 급락세로 돌아섰다.
전일 종가 6만1000원이었던 KAI는 이날 오전 9시 개장 직후 한때 주가가 6만2300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9시50분께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해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2500원(-4.10%)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