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관도 신설...고음질 음원 차트 및 관련 콘텐츠 제공
[뉴스핌=심지혜 기자] 음악플랫폼 멜론이 고음질 음원을 다양한 기기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고 전용관을 개설했다.
멜론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앱을 4.3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며 와이파이로 스피커, 오디오, 스마트tv 등과 연동해 멜론 고음질 음원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와이파이 환경에 있다면 멜론의 음악을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기기에서도 고음질로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멜론은 앱 내 고음질 음원 전용관 '멜론Hi-Fi'을 개설했다. 고음질 음원 위주 ▲Hi-Fi차트 ▲고음질검색 등 전용서비스를 포함해 명반·전문가·장르별 큐레이션 ▲Hi-Fi컬렉션 ▲고음질매거진 등 콘텐츠가 제공된다.
멜론Hi-Fi는 안드로이드 멜론 앱 4.3 버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이달 중순부터 웹 버전 멜론 플레이어로 확대될 예정이다. ‘FLAC 스트리밍 클럽’ 이용권을 구매하면 고음질 음원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는 이용권 없이 개별곡 다운로드만 가능하다.
이제욱 로엔엔터테인먼트 멜론사업부문장은 “신설된 Hi-Fi 전용 서비스와 추가된 DLNA기능으로 고음질음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새로운 음악 감상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